2011. 4. 17. 22:33ㆍ등산자료
동문과 내성은
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들리기로 생각하고
담양호의 벚꽃을 구경하고자 하는 욕심으로
하산을 하였다
그래도 북문에서 부터는 내려오는 길이라
조금은 체력을 보충할수가 있었다
동자암과 무술 연마장
무술연마용 칼